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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생활

2020 도쿄올림픽 미녀 스타 3인방 - 알리샤 슈미트, 다리아 빌로디드, 발렌티나 아코스타 히랄도

by ▩♨○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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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을 시청하다 보면 볼 수 있는 스포츠 미녀 스타 3인방이 있습니다. 알리샤 슈미트, 다리아 빌로디드, 발렌티나 아코스타 히랄도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오늘은 미녀 스포츠 스타 3인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 미녀 스포츠 스타

 

1. 육상선수 알리샤 슈미트 (Alica Schmidt)

알리샤 슈미트선수는 1998년생으로 독일 국적이며 생일은 11월 8일입니다. 대표적인 미녀 스포츠 스타인 슈미트는 전 세계 스포츠 매체에서 이미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라는 찬사를 받은 주인공입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200만 명이 넘었으며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는 그녀가 활동하고 있는 의류 및 식품 브랜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엄청난 기회와 함께 재정지원이 확실한 플레이보이지 출연도 제의받았지만 그 제안을 거절하였고 자신의 외모보다는 스포츠가 우선이라는 자신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현재는 의류 브랜드 푸마의 공식 후원을 받고 있으며 푸마의 의류모델 또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수상기록으로는 2017년 U-20 유럽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x400m 계주 은메달, 2019년 U-23 유럽 육상 선수권대회 여자 4x400m 계주 동메달이 있습니다.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여자 4x400m 계주와 혼성계주를 뛸 예정입니다.

 

슈미트운동하는 사진과 평상시 모습
알리샤 슈미트 선수

https://www.instagram.com/p/CRN_-FZDmR2/?utm_medium=copy_link

 

2. 유도선수 다리아 빌로디드 (Daria Bilodid)

다리아 빌로디드 선수는 2000년생 우크라이나 국적으로 10월 10일이 생일입니다. 다리아 선수 또한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세계 정상급의 선수입니다. 그녀 또한 아름다운 외모를 바탕으로 현재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17세의 나이에 최연소 유도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2018년 유도 세계선수권대회 48kg 이하급의 우승자입니다. 또한 2019 민스크 유럽 게임 금메달리스트입니다. 그녀는 외모만큼 실력 또한 출중하여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도쿄 올림픽 유도 여자 48kg 이하급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녀는 어린시절 리듬체조를 하였지만, 아버지가 2005년 카이로(Cairo) 세계선수권 대회 -73kg 동메달, 2001 파리/ 2003 뒤셀도르프 유럽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젠나디 빌로디그(Gennadiy Bilodid)이다 보니 유도로 종목을 전향한 케이스입니다. 금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었고, 이번에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다리아 메달건모습과 운동하는 모습
다리아 빌로디드 선수

https://www.instagram.com/dariabilodid7

 

3. 양궁선수 발렌티나 아코스타 히랄도 

발렌티나 아코스타 히랄도선수는 콜롬비아 국적의 2000년생이며 생일은 4월 20일입니다. 양궁 강국인 대한민국과의 대결을 이번 올림픽에서는 보여주지 못했지만 그녀의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실력이 발휘되면서 인기 영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녀는 콜롬비아에서 양궁 사상 처음 메달을 딴 선수라고 알려져 있는데 지난 2019년 세계 유소년 양궁 대회에서 1등을 하며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우리나라의 양궁대표선수 김제덕 선수와 인스타그램 맞팔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많은 정보가 알려지지 않는 스포츠 선수이지만 어린 나이에도 실력이 출중한 선수 중 하나라고 합니다.

 

발렌티나 운동하는 모습과 평상시모습
발렌티나 아코스타 히랄도 선수

https://www.instagram.com/p/CRISBMgJ4PD/?utm_medium=copy_link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아름다운 스포츠 미녀 스타들을 만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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