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옳은 내용으로 지문 정리하기 3

국가직, 지방직 한국사 기출지문 옳은 내용으로 바꿔 지문을 정리하였다.  가끔 문장에 첨부한 문장도 함께 있지만 틀린 문장을 옳게 수정하면서 약간의 추가 사항을 넣은 것이다. 

 

 

조선 인민당은 여운형 등이 중심이 되어 결성하였으며 진보적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좌우합작을 추진하였다. 
국민당은 안재홍증이 중심이 되어 결성하였으며 신민족주의를  내세워 평등 사회를 건설하려 하였다.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에서 한반도문제가 논의되었다. 
여운형은 건국동맹을 기반으로 하여 조선 건국 준비위원회를 만들어 각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였다. 
김규식은 민족 자주연맹을 결성하여 남북협상을 주도하였다. 
백남운은 연합성 신민주주의를 표방한 신민당을 결성하였다. 
안재홍은 신민족주의를 내세운 국민당을 창당하였다. 
미국과  소련은 회의 결정안을 실천하기 위하여 미소공동위원회를 2차례에 걸쳐 실시하였다.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의 결정 소식은 국내 좌우익의 극심한 분열을 일으켰다. 
1883년에 박문국을 세워 신문을 발행하였다. 
1887년에 경복궁에 전등이 처음 가설되었다. 
1899년에 한성의 서대문에서  청량리 사이에 전차가 개통되었다. 
대한 자강회 이전에 헌정연구회가 조직되었다. 
대한 자강회는 월보를 간행하고 고종 퇴위반대 운동을 벌였다. 
2차 갑오개혁에서 지방제도는 전국을 23부로 개편한다. 
교육입국 조서는 근대적 교육개혁의 의지를 밝힌 고종의 조서이다. 
정약용의 여전론은 토지 공동 소유 경작 수확물 공동배분을 주장하였다. 
정약용은 박제가와 함께 종두법을 연구하고 실험하였다. 
양명학은 누구나 양지를 가지고 있음을 주장하고 지행일치를 강조하였다. 
정제두는 존언, 만문일체설로 지행합일을 체계화하였다. 
정제두는 일반민을 도덕실철의 주체로  인정하였다. 
덕대가 상인 물주에게 자본을 조달받아 채굴업자, 채굴 노동자, 제련 노동자를 고용하여 광물을 채굴하고 제련하였다. 
만주지방에 관한 국경 붕쟁으로 조선과 청은 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확정하였다. 
세도 청치기에 소수 가문의 권력 독점으로 벼슬길이 좁아졌다. 
수어청은 남한산성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 
향교는 교생 가운데 시험 성적이 나쁜 사람은 군역에 충정되기도 하였다. 
조선 양반은 자기 소유의 토지를 가지고 유랑민들을 모아 노비처럼 만들어 자신의 토지를 경작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임꺽정의 난이 일어났던 국왕대에는 척신과  권신들 이 많은 노동력을 투입하여 해택지를 개간하였다. 
광해군을 추종한 북인은 동인중에서 이황 문인을 제외한 파벌들 이 연합한 붕당이었다. 
광해군 재위 시기에 압록강 북쪽에 살던 여진의 추장 누르하치가 부족을 통일하고 후금을 건국하였다. 
정도전은 무인정사때에 이방원 일파에 의해서 살해당하였다. 
서예는 고려 전기 구양순체가 주류를 이루었고 후기에는 송설체가 유행했다. 
이인로는 파한집에서 개경, 평양, 경주 등 역사적 유적지의 풍속과 풍경들을 묘사하였다. 
팔만대장경판은 몽골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한 염원을 담아 만든 것이다. 
초조대장경의 제작은 거란의 침입을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요세는 법화신앙에 중점을 둔 백련결사를 제창하여 지방민의 호응을 얻었다. 
균여는 향가를 지음으로써 국문학 사상 큰 업적을 남겼다. 
제관과 의통이 남중국에 가서 천태학을 전하였다. 

 

 

시정 전시과는 관품과 인품이 병용된 다원적 기준이 적용되었다. 
시정 전시과는 관직의 높고 낮음 함께 인품을 반영하여 토지를 지급하였다. 
도평의사사는 국가의 제반 정무를 관장하는 최고 정무 기구였다. 
정치제도는 당과 송의 제도를 참고하여 2성 6부제로 정비하였다. 
고구려의 보덕은 도교에 밀려 불교가 쇠퇴함을 개탄하였고 후에 열반종을 제창하였다. 
농민에 대한 수탈이 심해지면서 원종과 애노의 난을 시작으로 농민 봉기가 전국 각지에서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