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옳은 내용으로 지문 정리하기2

한국사 전범위 중에서 주요 내용 위주로 옳은 문장을 사용하지만 틀린 문장 또한 옳게 수정해서 올렸다. 옳게 수정하다 보니 문장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고 옆에 내용을 첨부하기도 했다. 

 

 

625 전쟁 당시 중국군의 참전으로 인해 한국군은 서울에서 후퇴하게 되었다. 
419 혁명의 결과 과도 정부가 출범하고  내각 책임제 양원제를 골자로 하는 헌법으로 개정되었다. 
유신체제는 대통령의 중임 제한을 없애고 간선제를 골자로  하는 헌법을 제정하였다. 
1950년에 시행된 농지 개혁으로 토지가 없던 농민이 토지를 갖게 되었다. 
1960년대에는 베트남파병을 계기로   베트남 특수를 누리게 되었다. 
1960년대에는 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이 추진되었다. 
1950년대는 미국의 무상원조가 경제개발의 주요 재원으로 활용되었다. 
1970년대에는 마산에 수출자유지역이 건설되었다. 
의주는 강동6주 가운데 하나이 흥화진이 있던 곳이다. 
한국 독립군은 한국독립당의 산하 부대로 동경성전투도 수행하였다. 
한국독립군은 지청천이 총사령관이었다. 조선혁명군은 양세봉이다. 
백정 출신들은 형평사를 창립하고 평등한 대우를 요구하는 형평운동을 펼쳤다. 
비타협적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세력이 연합하여 신간회를 조직하였다. 
일제강점기 도시외확의 토막촌에는 빈민이 살았다. 
박은식은 나라는 형이고 역사는 신이라고 주장하였다. 
손진태는 진단학보를 발간한 진단 학회의 발기인으로서 활동하였다. 
1920년대 중반에는 신경향파 문학이 대두하여 문학의 사회적 기능이 강조되었다. 
여운형은 좌우 합작 7원칙을 지지하였다. 
1920년대 일제는 친일파를 육성하고  민족주의 세력을 회유하여 민족 운동을 분열시켰다.
대한광복회는 공화국의 건설을 목표로  하였다. 
서간도 지역에서 설립된 단체로는 경학사, 부민단, 신흥 무관학교가 있다. 
3. 1운동을 계기로 일제는 무단통치를 이른바 문화통치로  바꾸었다. 
한국광복군은 미국 전략 정보처와 협력하면서 국내 진공을 준비하였다. 
의열단은 민족혁명당 창당에 가담하였다. 
윤봉길의 상하이 홍커우 공원 의거를 계기로  중국 정부가 중국 영통 내에서 우리 민족의 무장독립활동을 승인함으로써 한국광복군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을사의병 때는 신돌석과  같은 평민 출신의 의병장이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정미의병 때는 연합의병부대인 13도 창의군이 결성되어 서울 진공작전을 계획하였다. 
안중근이 만주 하얼빈 역에서 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였다. 
신민회는 을미사변과  을사조약 체결1905년 사이 일제가 날조한 105인 사건(1911년)으로 와해되지 않았다. 
1903년 대한제국 정부는 간도관리사로 이범윤을 임명하는 한 편 이를 한국 주재 청국 공사에게 통고하고 간도의 소유권을 주장하였다. 
1909년 일제는 청과 간도 협약을 체결하여 남만주의 철도 부설권을 얻는  대가로 간도를 청의 영토로 인정하였다. 
대한 제국 칙령 제41호 삼국접양지도, 조선국교제시밀내탐서, 은주사청합기 등을 통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알 수 있다.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으로 서울에서 청국 상인의 개점이 허용되었다. 
화폐 정리사업은 갑을병으로 구분하여 바꾸어 주는 화폐 교환 방식을 따랐다. 
장지연은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시일야방성대곡을 횡성 신문에 발표하였다. 
개화파는 동도서기론과  문명개화론을 주장하였다. 
갑신정변은  급진개화파 세력이 주도하였다. 
갑신정변 이후 러시아의 남하 정책에 대항 하여  영국 함대가 거문도를 불법 점령하였다. 
갑신정변 이후 청일 양국 군대 가 조선에서 철수하여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톈진 조약이 체결되었다. 
전주 화약 체결이후 남접군과 북접군이 논산에서  합류하여 연합군을 형성하였다. 
1차 갑오개혁 때는 은본위 화폐 제도를 실시하였다. 
2차 갑오개혁 때는 전국을 23부 337군으로 개편하였다. 
1차 갑오개혁 이후 군국기무처를 중심으로 개혁이 추진되었다. 
대한제국 시기 대한제국황제와 청황제가 대등한 위치에서 한 청통상조약을 체결하였다. 
대한제국은 양전 사업을 실시하여  지계를 발급하였다. 
17세기 윤휴는  자주의 사상과  다른 모습을 보여 사문난적으로 몰렸다.
홍대용은 임하경륜를 통해서 성인남자들에게 2 결의 토지를 나누어 줄 것을 주장하였다. 
홍만종의 동국역대총목은 단군 정통론의 입장에서  기술하였다.
한백겸은 동국지리지를 저술하여 역사 지리 연구의 단서를 열어놓았다. 
산림경제는 홍만선이 과수 축산 등을 소개한 것이다. 
감저보 감저신보에서  고구마 재배법을 기술하였다. 
김제 금산사 미륵전은 다층건물이나 내부가 하나로 통한다. 
흥선대원군은 의정부와 삼군부의 기능을 회복하였다. 
조미수호 통상 조약은 김홍집이 일본에서 황준헌의 조선책략을 가져오면서 그 내용의 영향으로 체결되었으며 청의 적극적인 알선이 있었다. 거중조정 조항과 최혜국 대우의 규정이 포함되어 있었다. 
명종 때까지 사화로 갈등이 격화되면서 이후 숙종 대에 정국이 급격하게 전환되는 환국 정치가 시작되었다.라고 할 수 있다. 
영조는 군역의 부담을 줄여기 위해 균역법을 시행하였다. 
정조는 신해통공으로 금난전권을 폐지하였다. 
영조는 당파와 관계없이 인물을 증용하는 완론 탕평을 실시하였다. 
조선 후기 양반들은 촌락 단위의 동약을 실시하고 문중 중심으로 서원과 사우를 많이 세웠다. 
안정복은 성리학의 입장에서 천주교를 비판하는 천학문답을 저술하였다. 
임술 농민봉기 때는 삼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정 이정청을 설치하였다. 
대동법은 토지결수를 과세기준으로 삼았다. 
조선 후기에는 면화, 담배 등 상품 작물을 재배하였다. 
조선 후기에는  상업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상평통보 등의 동전을 만들어 유통하였다. 
서얼은 조선후기에 집단으로 상소하여 청요직 허통을 요구하였다. 
향약은 향촌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치안을 담당하는 향촌의 자치기능을 맡았다. 
과전법에서는 수신전, 휼양전을 죽은 관료의 가족에게 지급하였다.
세조 대에 직전법으로 바꾸어 현직 관리에게 만 수조권을 지급하였다. 
성종대에는 관수관급제를 실시하여 전주의 직접 수조를 지양하였다. 
성균관의 성적 우수자는 문과의 초시를 면재해 주었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이 반영되었다. 
이황은 주희의 성리설을 받아들였으며 이기 철학에서 이의 절대성을 주장하였다. 
농사직설은 정초 등이 왕명을 받아 편찬한 것이다.  세종대에 정초가 농사직설을 편찬하였다. 
이조 전량은 삼사의 관리를 추천하는 권한이 있었다. 
삼사는 권력의 독점과 부정을 방지하는 데 기여하였다. 
사림파는 향촌 자치를 내세우며 도덕과 의리를 바탕으로 한 왕도 정치를 강조하였다. 
중종대에는 현량과가 실시되었다. 조광조 중종 같이  외우기
중종대에는 주세붕이 백운동서원을 세웠다. 
조광조는 소격서 폐지 위훈삭제 방납의 폐단 시정을 추진하였다. 
병자호란 이후에 소현세자는 청에서 서양의 문물에 관심을 가지고 천문 관련 서적 등을 가져왔다. 
효종은 명에 대한 의리를 지켜 청에 복수하자는 북벌을 추진하였다. 
현종 때는 두 차례에 걸친 예송이 일어났다. 
삼국사기는 현존하는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다.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기전체로 서술되어 본기, 지, 열전 등으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삼국유사는 우리의 고유문화와 전통을 중시하였으며 단군신화를 수록하였다. 
이규보의 동명왕편은 고구려의 건국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승휴의 제왕운기에서는 우리 역사를 단군부터 서술하였다. 
팔관회는 국제 교류의 장이었다. 
지눌은 선종의 입장에서 교종을 통합한 조계종을 성립하였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은 주심포식 목조 건물이다. 
세종은 유교적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윤리서인 삼강행실도를 편찬하였다. 
성종대에는 서거정 등이 중심이되어 편년체 통사인 동국통감을 편찬하였다. 
도방은 최충헌의 신변보호와  집권 체제 강화를 위해 조직하였다. 경대승의 도방을 부활시킨 것이다.
충선왕은 만권당을 설립하여 문물교류를 진흥하였다. 
충렬왕은  도병마사를 도평의사사로  개편하여 국정을 총괄하게 하였다. 
공민왕은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하고  요동 지방을 공략하였다.
공민왕은 성균관을 부흥시켜 유학교육을 강화하였다. 
우왕대 흥덕사에서 직지심체요절을 간행하였다. 
고려시대 향리에게는 양반으로 신분을 상승시킬 수 있는 일을 열어 놓았다. 고려 향리는 과거시험 가능했다. 
향 소 부곡민은 과거에 응시하여 관리가 될 수 없었다. 일반 양민과 달리 차별이 있었다. 
경정 전시과에서는 산직이 전시의 지급 대상에서 배제되었다. 
시정 전시관에서는 4색 공복을 기준으로 문반, 무반, 잡업으로 나누어 지급 결수를 정하였다. 
성종은 지방교육을 위해 경학박사를 파견하였다. 
현종은 5도 양계의 지방제도를 확립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촌락 지배 방식으로 면리제가 확립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전국 5도와  양계, 경기로  나누었다. 
에종 때에는 우봉, 파병 등의 지역에 감무관을 파견하였다. 
고려는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광군을 조직하기도 하였다. 
서희는 거란과의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경략하였다. 
예종 때는 윤관을 원수로 하여 여진 정벌을 단행하였다. 
인종 때에는 서경에 대화궁을 짓게 하고  칭제건원을 주장하였다. 
최우 집권 시기 몽골의 침략에 대응하기 위해 강화도로 도읍을 옮겼다. 
신라는 지증왕 때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으로 동시전을 설치하였다. 
녹읍은 수급자가 도지로부터 조를 받을 뿐 아니라 그의 주신을 노역에 동원할 수 있었다. 
녹읍은(통일신라) 촌락에 거주하는 양인 농민인 백정이(고려) 공동으로 경작한 게 아니다. 
장보고는 청해진을 설치하고 남해와  황해의 해상무역권을 장악하였다. 
원효는 무애가란 노래를 유포하며 일반 백성을 교화하였다. 
의상은 국왕이 큰 공사를 일으켜 도성을 새로이 정비하려 할 때 백성을 위해 이를 만류하였다. 
의상은 화엄일승법계도를 저술하여 화엄 사상을 정리하였다. 
의상은 관음 신앙과 함께 아미타 신앙을 화엄 교단의 주요 신앙으로 삼았다. 
백제 별돌무덤은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았다. 
담징은 종이와 먹의 제조술을 일본에 전파하였다. 
신문왕은 유학 교육을 위해 국학을 설립하였다. 
소지왕은 사방에 우역을 설치하였다. 
효소왕은 수도에 서시와  남시를 설치하였다. 
발해 고왕대조영은 국호를 진국에서 발해로 바꾸었다. 
발해 무왕 때는  장문휴가 당의 등주를 공격하였다. 
통일신라의 주에는  지방 감찰관으로 보이는 외사정이 배치되었다. 
신라 하대에는 호족이 지방의 행정관과  군사관을 장악하였다. 
일본은 발해에 보낸 국서에서 발해왕을 고려왕으로 표현하기도 하였다. 
6두품은 관등 승진에서 중위제를 적용받았다. 
진골은 주로 중앙관청의 우두머리나 지방 장관직을 담당하였다. 
청동기 시대에는 생산물의 분배 과정에서 사유 재난 제도가 등장하였다. 
위만조선은 철기문화를 본격적으로 수용하며 중계무역의 이득을 취하였다. 
동예는 후, 읍군, 삼로 등이 하호를 통치하였다. 

 

 

고이왕은 관등제를 정비하고 공복제를 도입하는 등 국가 통치 체제의 근간을 마련하였다. 
소수림왕은 율령을 반포하여 국가체제를 정비하였고 지방 세력 통제를 위해 불교를 공인하였다. 
장수왕 때에는 고구려가 평양으로 도읍을 오 기고 백제의 수도 한성을 함락하였다. 
광개토대왕은 신라를 도와 왜를 격퇴하였다. 
성왕은 신라와 연합하여 한강 유역 일부 지역을 수복하였으며 얼마 후 신라에게 빼앗겼다. 
지증왕은 이사부를 시켜 우산국을 정복하였다. 
법흥왕 때에는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를 공인하였다.